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조금은 우중충함.

시험이 끝났다.
짐 하나를 내려놓았지만 그닥 홀가분하진 않다. 오히려 답답해진 듯...
세상만사는 늘 나에게 새것만을 요구한다.
나는 이 자리가 좋은데. 이 자리로도 만족할 수 있는데.
그런데도 세상에 나 자신을 맞추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슬픈 일이다.
어쩌겠는가.
세상이 나를 기다려주지 못한다면, 나에게 빨라질 것을 요구한다면 그에 따르는 수 밖에.
세상에 휩쓸려서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by 心吾 | 2007/12/18 22:28 | § 일기 § | 트랙백 | 덧글(3)

우리 모두 정품을 사용합시다!

대략..
어플로케일과 데몬 설치 이후 엠에센이 맛이 간 것 같아서
과감하게 어플과 데몬을 삭제하고 엠에센 삭제.
그 뒤, 엠에센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님하 SP1 쓰네요? SP2 까센.

수 있나요? 까라면 까야지.
SP2를 설치하기 위해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로 갔는데...

님하 정품 안쓰네요? 정품 쓰센.

......
포기했심다.
ㄲㄲ
미니 엠에센으로 대화는 가능하지만,
파일 전송은 불가.
이후, 저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거든,
haireseos@nate.com
을 추가해주세요.
물론, '네이트온'입니다.. ;ㅅ;

by 心吾 | 2007/11/16 01:31 | § 잡담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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