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까지 12일 남았다.

이제, 다시금 사회라는 곳으로 나올 때가 왔다.
군대라는, 어찌보면 너무나도 든든한 바람막이를 걷어내고,
사회라는 곳에서 평지풍파에 맞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얼마나 할 수 있을까.
해내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마음이 자꾸 약해진다.
이래서 뭐든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보다.
생각하기보다는 행동에 옮겨야겠다.
생각만하면 자꾸 안 좋은 쪽으로만 기우니까.

해보지도 않고 움츠러드는 건 바보다.
난 바보가 아니다.
그러니까, 일단 질러보자.

by 心吾 | 2007/07/20 20:55 | § 일기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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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pi at 2007/07/21 15:49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心吾 at 2007/07/21 22:09
엔피 // 부럽긴요; 엔피님보다 일찍 갔기 때문에 일찍 나온 것 뿐인걸요 ;ㅁ;
Commented by ayalumi at 2007/07/22 20:46
힘내라 세환이여~
Commented by 히뉴 at 2007/07/26 17:57
바보 플라네스 링크 가져갑니다

이메일도 안하고 바보 흥 미워
Commented by Ekareid at 2007/08/13 20:26
플라 잘지내고있는겨???하암..연락못해서 쏘리쏘리...
로긴안하면..뎃글을 못다는군...하하.
Commented by 파야스 at 2007/08/15 13:14
하뇽하세효.
Commented at 2007/08/19 1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별아요정 at 2007/09/02 16:06
플라 좀 접속 쫌.
Commented by 心吾 at 2007/11/06 00:52
히뉴 // 용서를;;
아르 // 이제 전역이로군. 건강하게나.
파야스 // 꺄아~
도박괭이 // 이야, 장우. 반갑다. ㄲㄲ
별 // 나 여기 잘 안 들어오는 거 알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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